나솔채는 '즐거운 집' 역사로부터 시작됩니다.
즐거운 집은 1986년 갈 곳 없는 노인, 장애인, 아동들과 재개발 구역 안
허름한 판잣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즐거운집은 너무나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어느 날 자원봉사 하러 오신 분이 "이러한 곳에도 사람이 살 수가 있나 봐요" 라며
너무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때부터 '복지 사각지대 계신분들도 누구보다 못지 않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러한 다짐은 나솔채양로원을 건립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이제는 어엿한 국내 일등 양로원이 되었습니다.
현재, 고통 당하는 이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행복을 추구하며, 어르신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7성급 호텔 부럽지 않은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후의 사회복지시설을 지향하는 미래시범 노인복지시설입니다.
- 설립자 권태일 -